* 익명A님은 개인 사정으로 하차하셨습니다.
먼 훗날, 아주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 지금을 떠올린다면 어떤 감정이 남아 있을까요? 사랑하는 의주와 니콜라스, 그리고 그런 두 사람의 모습을 사랑하는 우리들까지. 그때 참 재미있었다고, 즐거웠다고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앞으로도 오래오래 함께 재미있는 기억들을 많이 만들어 가요!
좋은 기회로 쭈네코 합작에 참여하게 되어 정말 영광입니다. 매번 감상만 하던 입장이었는데 제가 사랑하는 쭈네코의 모습을 좋아하는 곡과 함께 담을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 길이가 길지는 않은 영상이지만 즐겨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쭈와 네코 영원하길... 주최진분들도 진짜 고생 많으셨습니다. 자리 마련해 주셔서 감사해요!!! (소프트 모드 발동)
올해도 쭈네코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좀 더 재밌는 글을 쓰고 싶었는데 쉽지 않네요... 서큐버스 조심하시고 따뜻한 가을 보내세요!
언젠가 한 번쯤은 꼭 써봐야지... 해놓고선 영원히 묵혀두기만 했었던 글이네요. 합작 주제를 보자마자 이거다! 싶어서 냉큼 가져왔던 것 같아요. 쓰는 내내 생각보다 훨씬 많은 고민을 했거든요. 호오가 불분명하던 의주가 난생처음 자신의 의지로 선택한 것이 니콜라스와 함께하는 도망이라는 것. 무언가를 뜨겁게 열망한 적 없던 의주가 불같은 니콜라스와 마침내 같은 온도로 달려가고 있다는 것. 대충 그런 것들을 표현해 보고 싶었던 것 같아요. 니콜라스가 자신을 이루던 것들을 하나씩 잃어가는 동안 의주는 비로소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을 구분할 줄 알게 되잖아요? 결국 두 사람이 서로에게 남기는 것이 무엇인지를 이야기하고 싶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 두 사람이 무사히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을지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의주와 니콜라스의 미래는 불확실하죠. 의주의 기도처럼 니콜라스가 살아남을지도, 기억을 되찾을지도, 의주를 다시 사랑할지도... 다만 의주의 마음만큼은 더 이상 불확실하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니콜라스의 꿈자리가 안녕하기를 바라면서 다시 운전대를 잡으니까요. 의주가 처음으로 스스로 선택한 길인 만큼 두 사람이 함께할 내일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부족한 실력이지만 재밌게 읽어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좋은 기회 마련해 주시고 합작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을 주최진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모쪼록 즐겁게 읽으셨기를 바라며... 모두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쭈네코 파이팅! ♡
의주는 단정하고 차분한 사람이 취향이라고 합니다. 그게 니콜라스의 알 바는 아니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조금 바빠서 글을 중간에 끊었습니다. 다들 바쁘셨겠지만 ㅜㅜ 최대한 빨리 끝내보도록 할게요 ㅠ.ㅠ 합작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참여하신 분들 다들 너무 고생하셨어요!! 쭈네코 짱♡
안녕하세요! 이번에 만화로 참여하게 된 슈와입니다. 만화를 그리는게 능숙하지 않기도 하고 만화 끝부분에 다소 급하게 마무리한 감이 있어 조금 걱정되네요 ㅠㅠ 그래도 열심히 노력 했으니 재밌게 즐겨주세요! 쭈네코 사랑해~ S2
저는 정말 쭈네코를 좋아해요. 쭈네코를 하시는 여러분도 좋아해요. 우리 쭈네코 오래오래 많이많이 해요! 합작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이참 입니다. 익숙하고 편안하지만 그 안에 티 날듯 말듯 사랑도 있는... 일상 속 쭈네코를 쓰고 싶었는데 그냥 보고 싶던 장면만 우다다 써내려간 것 같습니다. 부족하지만 글 속의 쭈네코와, 이 글을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쭈네코 사랑해!!!
안녕하세요 익명입니다.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글은 간만에 마음에 드는 글이라 무척 기쁘네요.. 합작 열어 주신 주최님께 감사합니다.
올 10월 대개봉하면 좋겠네요 쭈네코 화이팅!
망한 사랑 적폐 버전을 언젠가 한번 꼭 쓰고 싶었어요... 여러분은 이딴 사랑 하지 마시고 봐주신 모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지지입니다.살면서 합작이란 걸 할 줄은 몰랐는데 이걸 또 해보네요. 사실 신청할 때 즈음에는 이렇게까지 현생이 바빠질 줄 몰랐습니다. 하지만 인생이란 게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고 9월 말부터 이걸 어떻게 하나 고민을 할 정도로 바빠졌지만 어찌 되었던 마감일 내로 마감을 해냈습니다. ‘취향’이라는 단어라는 게 참 다양한 접근이 가능한 것 같다고 생각해요. 좋아하는 음식, 이상형, 옷 스타일 등등 ‘취향’이라는 단어는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 많아서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 처음에 생각했던 주제는 너무 마이너틱한 건 아닌가 싶어 결국 다 엎어버리고 제출 마감 일주일 전에 아이디어가 생각나서 마감을 휘몰아쳤네요. 이제야 고백하자면 저는 연애프로를 보지 않습니다. 제 연애도 귀찮은데, 남의 연애는 더 귀찮거든요. 하지만 ‘취향’의 쭈네코라면 ‘서로가 서로의 필연적 취향’이라는 건 어떨까 싶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유튜브에 올라온 환승연애 클립을 1.5배속으로 보고 플롯을 잡았는데 이게 원작 프로그램과 맞는 내용인지는 모르겠네요 ㅎㅎ 바쁜 일상 사이에서도 언제나 행운과 행복이 함께 하기를 빕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을 쓰는 내내, 저는 무척 좋아하지만 누군가에겐 불친절한 맛이기도 할 박하가 어울리는 맛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아닙니다 마지막까지 정말 고민 많이 했습니다. 읽어주신 분들께서 다른 맛이라고 하신다면 반갑게 받아들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제 글을 세상에서 가장 좋아한다고 응원해 준 친구에게, 덕분에 완성했다고 감사 인사를 전하며. 의주와 니콜라스가 모든 만남과 이별까지도 충분히 사랑하기를 바랍니다.